빨리 Check 하는 20대 췌장암 원인과 항암 치료 과정

안녕하세요 STYSTORY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발달된

환경 만큼이나 많은 질병에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기 검진을 할 때 우연히

알수 없는 병명을 듣기도 하는데요

 

저희 가족중에도 이러한 일을 겪은

분이 있어 한번 써볼까 합니다

 

그때 당시 나이가 20대 였는데 원래

꾸준하게 정기 검진을 받으며 건강

관리를 힘쓰던 분이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실시 하며

건강 하나 만큼은 자신있어 했는데요

 

어느 순간 살이 많이 빠지고 또 제일

힘들었던게 가끔씩 등통증이 가끔씩

주기적으로 느껴 졌다고 합니다

 

꾸준히 운동을 해오고 또한 건강에도

자신 있어 하던 분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가 때 마침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때 췌장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진단을 받고

자세히 검진한 결과 췌장암 초기라는

엄청난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췌장암 초기라 간단하게

수술을 받고 퇴원하여 현재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데요

 

보통 암을 췌장암에 대해선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알아보는

20대 췌장암 원인과 치료 과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발생하는 20대 발병 원인

보통 췌장암의 경우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은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20대 췌장암 원인

 

그만큼 매우 치료 하기가 어렵고 특히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어 늦게 발견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췌장암 자체가 초기엔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어서 증상이 나타났을 땐

이미 병의 진행이 상당히 커진 상태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엔 20대에서도 췌장암이 발견

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논문에 발표된

사례로 27세 남성이 얼굴에 황달과이상

가려움증을 호소하여 병원을 방문 했는데요

 

 

처음엔 암을 의심하지 않고 간쪽에

이상이 있는거 아닌가 싶었다고 합니다

 

왜나면 이미 고등학생때부터 일주일에

최소 4일을 꾸준하게 술을 마셔 왔다고

하고 또한 동시에 담배 반갑을 꾸준히

피워 왔었기 때문에

 

스스로 느끼기엔 폐나 간쪽에 이상이

있는 것을 의심 했다고 하는데요

 

진단 결과 놀랍게도 췌장염이 동반된

췌장암의 진단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분은 대표 증상중 하나인 등통증이나

허리 통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췌장암

진단을 받아서 논문에 실려 소개 되어

현재 논문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엔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방심하여 술과 담배를 빨리 하면서 병이

20대 떄 발병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흡연을 20대 췌장암이

발병 하는 큰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요즘은 쉽게 담배를 구하여 피울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앞으로 20대때 발병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으로 전망 하고 있습니다 

 

음주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진 않지만

췌장염에 걸릴 위험히 있어 췌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 들은 나이가

어릴수록 방심 하지 말고 오히려 건강

관리하는 습관을 잘 가질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고 말합니다

췌장암 항암 치료 과정

췌장암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일단

수술을 통해 완치를 하는게  좋다고

전문의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췌장암 항암 치료

 

항암 치료의 경우 요즘 치료를 받을 때

수술을 하기 전 항암 치료를 실시하여

 

암의 크기를 최대한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이면서 상태를 호전 시킨 다음 수술

하여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때 항암치료를 함으로써 좋은점이

있다면 췌장암의 경우 통계적으로

1년 2년내에 재발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합니다

 

췌장 주변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들이

존재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 수술을

하여 암을 제거 한다고 해도

 

주변에 숨겨진 암세포 들로 인해

다시 재발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숨겨진 암세포

들을 없엔 후 에 안정적으로 수술을

할 수 있어 재발률을 줄일수 있고

 

미리 항암치료를 하면 수술뒤에 

다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어져

 

요즘엔 수술전 항암치료를 환자에게

추천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폴피리녹스와 젬시타빈

그리고 아브락산을 같이 병행하여

사용한다고 하고요

 

전에는 젬시타빈 하나만 사용했는데

폴피리녹스라는 약을 사용하며 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상 췌장암에 대하여 알아 봤는데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선 정기 검진을

받는게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